안동역 도보 5분 한옥 게스트하우스
사진찍고 목공하는 신랑과 공예하는 부인이 꾸며가는 안동의 한옥 게스트하우스 복희네 입니다. . 안동에 왔으면 한옥에서 자봐야죠. 복희네는 안동의 생활 한옥입니다. 천정에는 서까래가 방 바닥에는 콩기름먹인 한지 장판이 옛스러운 멋을 느끼게 해줍니다. . 생활한옥이다보니 화장실과 샤워실은 모두 실내에 있어요. 옛스러움과 편안함을 모두 느껴보세요. 어려서부터 안동에서 살아오며 "멋있는 곳, 맛있는 것" 들을 잘 알고 있는 신랑에게 안동 여행의 알짜 정보도 받아가세요. : )